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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 및 차트분석

23.01.06 비트코인 주식 차트분석 - 22년을 되돌아 보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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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Agentist -똥이입니다.

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.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블로그에 글도 못올리며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했네요.

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인사드립니다.

 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
 

지난 이야기를 잠깐 다루고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.

22.12.22 비트코인 주식 차트분석 - 가온미디어, 공구우먼, 국제약품 (tistory.com)

 

22.12.22 비트코인 주식 차트분석 - 가온미디어, 공구우먼, 국제약품

안녕하세요 Agentist -똥이입니다. 오늘은 새로운 종목으로 "국제약품"차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. 이야기 시작에 앞서 "가온미디어"와 "공구우먼을 짧게 이야기하고 시작하겠습니다. 첫 번

stock-agent.tistory.com

작년 12월 22일 "가온미디어", "공구우먼", "국제약품" 을 공부했었고 매매를 했었습니다.

우선 "가온미디어"는 손절가를 터치하지 않고 연말까지는 지켜줬었습니다.

가온미디어 일봉차트

하지만 연초 23년1월2일이 되면서 -10%의 급락을 했는데요. 이는 주식 배당떄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.

가온미디어가 1주당 0.03주의 배당을 결정했고 연말까지 꾸준한 상승이 이루어진 후 당해 초가 되자마자 빠진것으로 보입니다. (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)

그 후 손절가를 터치했기에 보유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손절을 하셨을 것이고, 저는 소량 보유하고 있었기에 손절나갔습니다. (결과론적으론 분할매도를 했기에 익절입니다)

 

그리고 "공구우먼"은 연말 29일에 -12%의 급락을 하면서 손절가 이탈로 손절이 나간 종목입니다.

일전에 수익을 챙겨둔 부분이 있기에 약수익 또는 본절 정도 되는거 같네요.

공구우먼 일봉차트

위 차트에서 보시면 제가 손절 나간 자리인 12,620원 부근이 지금 현재는 저항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.

과연 저 자리를 뚫고 상승을 할 것인지 아니면 저항을 맞고 그대로 아래로 곤두박질 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.

 

마지막으로 "국제약품" 입니다.

국제약품의 경우 5,600원 부근이 관건이라고 했었습니다.

국제약품 일봉차트

위 차트에서 보시면 네모칸의 첫번째 부분이 23일입니다. 22일에 "종가부근을 지켜보고 진입을 할 것이다." 또는 "23일에 단타를 칠 예정이다."라고 했었는데 당일 저는 22일 종가로 진입을 했었고, 다음날 바로 손절이 나갔습니다.

만약, 기다렸다면 약수익을 챙길 수 있었지만, 제가 계획한 시나리오는 밑으로 더 빠질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에 5,600원 이탈과 동시에 손절을 해버렸습니다. (대략 -2% 손절)

 

제가 22일 이후 꾸준히 글을 작성했다면 더 신뢰가 있는 말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.

모튼 차트에 대한 내용은 결과론적 이야기가 80%지만, 지금 저의 이야기는 100%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.

앞으로는 더 노력해보겠습니다.

 

 

작년 12월 중순 쯤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
글 재주가 없어 생각하는데로 작성을 했고, 종목분석 또는 공부에 대해 많은 글을 작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.

 

올해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꾸준히 써보겠습니다.

아마 포스팅의 주요 내용은 차트에 대한 공부일 것 같습니다.

중간중간 주식 종목에 대한 분석이 올라 올 수는 있지만 최근 공부가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.

 

이 글을 보시는 독자분들도 제 글을 보며 함께 공부를 가지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

 

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, 어느날 누군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.

"자신만 알고 있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"

이 말을 듣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. 

처음에는 무슨 x소리야? 했지만, 바로 생각이 바꼈습니다. 

 

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군가에게 공유를 하면서 저는 복습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, 그로인해 누군가는 저의 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결합시켜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고, 그것을 다시 공유를 하면서 1이었던 지식이 3,4,5 ----- 로 성장을 해 나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
지식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면 모두가 이로운 정보가 생길 것이고 그로인해 삶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
 

무엇이 되었든 제가 아는 정보는 이 블로그에 모두 공유할 예정입니다.

 

앞으로 올라올 글의 첫 포스팅은 지난번 설명했던 지지/저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하며 시작하겠습니다.

 

P.S 주말에는 글을 못 올릴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^_^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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